프랑스에서 바잉된 1910년대의 앤티크 크로셰 드레스입니다. 굉장히 오래된 앤티크 피스로 당시엔 여성들이 실내에서 파자마로 입던 옷이랍니다. 좋은 품질의 면소재와 손으로 하나하나 짜여진 크로셰 디테일이 근사하고 유니크합니다. 살구색의 리본장식은 이후에 리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짧은 미니원피스로 활용하시거나 데님팬츠에 레이어링해서 특별한 데일리룩을 연출해보세요 :)

-era: 1910's

-condition: great

-size: free
-shoulder(어깨): 33cm
-bust(가슴): -cm
-waist(허리): 47cm
-arm length(소매기장):- cm
-length(총장): 8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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